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5.23 수 14:1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日 鹿島건설, 육해공 측량 가능한 ‘수상드론’ 개발
산호초군락 등 3차원 촬영 가능…해양 자원개발에 기대
2018년 05월 11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카지마(鹿島)건설은 5월 9일 착수 가능한 수면부유형 드론 ‘SWAN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상공에서의 촬영 이외에 수면에서 수중 생물의 환경 및 지형정보를 신속하면서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다.

동사는 SWANS를 활용해 산호초의 분포상황 등을 조사하는 실증실험을 오키나와의 한 섬에서 실시하고 그 성능을 확인했으며, 향후 산호초군집의 재생에 활용하는 등 해저지형의 3차원화, 수질, 유속 등 해양관측기술에 응용도 검토하고 있다.

SWANS는 기체 하부의 4K 카메라로 상공·수중의 영상을 촬영해 GPS의 위치정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전송·기록한다.

사전에 사람이 사각 모형이나 라인 등의 표식을 해저에 설치하는 잠수작업이 불필요하게 돼 조사시간의 단축 및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수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기체의 로터부분 4개소와 중앙부에 부력을 지지해 안정한 착수가 가능하다. 초음파식 센서도 탑재해 산호초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수심, 해수온도를 계측할 수 있다.

기존 산호초 분포조사는 다이버에 의한 관찰 및 사진촬영이 일반적이었으나 파도 등의 기상상황에 좌우돼 광범위한 조사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특히 연안부는 암초 등 장해물이 많아 선박에 의한 조사는 접근성의 한계로 여러 어려운 점도 있었다.

또한 상공에서 드론을 활용한 관측은 단시간에 광범위한 지역의 촬영은 가능했으나 상공에서의 관측만으로는 산호초의 종류 및 건전성 평가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선도
보육원아 초청 놀이공원 나들이
동서발전, 일산화력 연료전지 4단계
한전, 에너지밸리 기업 지원 결실 보
인사//전력거래소
독일 ‘피크시 조정력’ 확보에 신재생
국가핵심기술 정보공개 엄격히 규제
예고 없는 자연재해 철통 대비가 대안
박정 의원, ‘2018 산업대상 공로
‘2018 혁신성장 보고대회’서 에너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