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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협력 중기와 베트남 진출에 구슬땀
발전 6사 공동,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 전시회서 실적 올려
2018년 05월 11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발전 6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협력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환경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일준)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 전시회’의 한국발전산업관에 중소기업 14개사와 공동으로 참가했다.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 전시회는 2008년부터 시작된 전시회로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발전분야 전문가 및 슈퍼바이어가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및 에너지 분야 기술 트렌드와 정보를 교류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환경에너지 관련 국제전시회로 동서발전을 포함한 발전 6개사가 공동으로 한국발전산업관을 운영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현지 발전산업 트렌드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베트남은 연평균 전력수요 15% 증가, 경제성장의 속도 가속화, 한국의 발전 및 환경산업제품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중소기업의 새로운 해외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발전6사 대표로 한국발전산업관을 주관하면서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계약 성공율 높이기 위해 해외바이어 맞춤형 제품 선정과 참여 중소기업에 대한 마케팅 교육을 시행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한국발전산업관 부스 운영 및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서 수출상담 7,464만 달러, 계약 추진 553만달러, 현장 계약 5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 부대행사로 진행된 한-베트남 발전 포럼에서 동서발전이 발표한 ‘한국 전력시장 소개 및 발전분야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베트남 산업발전의 핵심기반인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촉진과 국산 발전설비 제품의 세계시장 적용을 위해 2013년부터 인니, 중국에 동반성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맞춤형 해외진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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