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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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솔 원장의 2005년 국운 -
2005년 01월 06일 (목)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을유(乙酉)년 새해가 밝았다. 닭띠해인 올해는 강한 기운으로 인해 변동 많은 한 해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지난해보다 더 할 것으로 예상하는 점술가들이 많았다. 이런 기운은 대이동, 이전 등 변화가 많이 점(占) 처진다는 것이다. 그럼 올해 어떤 일이 예상되는지 점술가인 명솔 원장의 천리안을 통해 알아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 乙酉의 의미
닭(酉)은 우리가 사용하는 열두 띠 중에서 열 번째 동물로서 계유(癸酉 흑색), 을유(乙酉 청색), 정유(丁酉 붉은), 기유(己酉 누른), 신유(辛酉 흰색) 같이 다섯 가지 닭띠가 있다. 그중에 올해는 청색 닭인 乙酉해가 된다.
▶ 올해의 총운
닭이란 12지지(地支)중에 유일하게 조류동물로서 날개를 가지고 날 수 있는 동물이다. 그래서 닭의 의미는 하늘, 허공, 천신, 태양, 시간, 때, 시기 등을 의미하는 뜻이 있다. 아마도 이러한 강한 기운으로 올해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닭이란 원래 새벽을 알리는 동물이다.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면에서 변화를 꽤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어려운 사항을 이겨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시점에서 본다면 올해는 무엇인가 물꼬를 트고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면에서 본다면 상당히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위기, 변화의 기운이 강한 해다.
새벽을 알리는 닭이다 보니 국민들이나 국가운영을 책임지는 정치분야 할 것 없이 묵묵히 잠자고 있다가 이제는 깨어나 전반적으로 새롭게 움직이고자 약동하는 분주한 한해의 원년이 되리라 생각된다.
잘하면 앞날의 새로운 태평성대를 이루는 기초를 마련하고, 잘못하면 상당히 큰 시련을 예고하는 운이다. 자칫하면 큰 위기를 넘기기 힘들 정도의 충격이 예상되는 한 해이기도 하다. 지혜로운 지도자와 슬기로운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며 하늘은 하나 되어 힘을 키우라 하고 땅은 일을 찾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형상이다.
▶ 국제 외교문제
순수하게 운만으로 살펴본다면 강대국의 협조를 얻고 우호적이기는 하지만 그 대가는 결코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당한 다툼이나 줄다리기 혹은 경제적인 압박을 받은 다음에 서로의 절충점을 찾을 것이며 자칫하면 강압에 못 이겨 배부른 종이 될 수도 있는 운이다.
거래의 법칙이 분명해야 외교가 평등한데 힘과 경제를 바꾸는 것과 같은 운이다.
이를테면 곡식은 곡식으로 거래를 하고 돈은 돈으로 거래를 해야 형평성이 맞는 거래인데 돈과 곡식을 거래를 하니 그 시세와 가치성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은 한해의 운으로 풀이 된다.
▶ 정치문제
순수하게 운으로만 살펴본다면 정의를 주장하는 올바른 관료들의 주장이 더욱 강해지고 초반에는 이러한 기운을 잉태를 하는 시점이라서 조용한 듯하다가 후반에는 그 양상이 눈에 띠게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의 정치적인 특징이라면 정부와 정치인 사이의 상반되는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뭔가 상생의 정치를 찾는 입장이기 때문에 진보적이기는 하지만 상반된 기운의 충돌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
또 초반에는 정부의 주도로 가다가 후반에는 신뢰를 상실하고 도리어 주도권을 잃게 될 것 같은 운이라 우려가 되는 해다. 만약 신뢰를 크게 잃어버린다면 음력 6월부터 8월 사이에 굉장한 혼란이 예상된다.
▶ 경제문제
올해 초에는 구직란을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제적인 사항이 호전되지는 못한 상황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형국이라 전반부를 넘기면서 이도 저도 큰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전망된다.
어려움이 누적되면서 후반에는 일반국민들의 불만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가 고픈 가족을 제쳐두고 부모가 다른 일에 몰두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 가족들 스스로 자신이 찾아서 배를 채워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국민들은 일은 열심히 하지만 실속이 없고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국가도 자금사정이 어려워 자금을 끌어들이고 아래에서는 일하는 사람들만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놀 수는 없는 입장이라 일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것이 국민들의 사정이 되다보니 민심이 어지러운 상태가 될까 염려된다.
▶ 자원문제
초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고 건축 자재들이 강세를 띌 것 같다.
특히 후반으로 넘어 가면서 철강이나 석재들처럼 딱딱한 금속류를 구하기 힘들고 일반적으로 금속과 관련된 금붙이, 보석 등이 고갈 상태가 되어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해다.
▶ 이전, 이동, 대 변화의 문제
올해는 이동의 기운이 너무 강한 해다. 그래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에 준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해다. 행정권 이동이나 외국에서의 건설, 사업 등은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항에 접하게 되니 후반에 원자재 품귀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권을 이동을 감행하든지 이를 감행하지 않는다면 이 운을 가지고 해외건설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국민들의 해외이민 등으로 인한 이동이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기운에서 이를 다 수용하지 못하고 기운이 누적되면 국내에 전쟁 위기설이 나돌 정도의 기운이 누적되는 해다. 이러한 사항은 국내가 아니라면 다른 나라에서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데 우리나라와 무관한 나라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국의 운은 조용한 한해가 아니라 이와 같은 것에 같이 가담하거나 협조나 도움을 주거나 아니면 도리어 협조를 받아야 하는 해다. 이와 같은 큰 위기는 금년 후반부터 시작된다.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항이다.
이러한 불길한 운을 막고 새로운 기운으로 승화하여 호전된 기운으로 바꾸어 가려면 작은 기운으로는 불가능하고 국운을 바꾸는 대안에 해당하는 범국민적인 캠페인이나 운동이 형성되어 그 에너지를 억제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순수 한국적인 기운과 이를 방해하는 기운이 상충작용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스포츠‧ 연예분야
올해의 운은 경쟁과 승리의 기운이 그 어느 해 보다도 강하다. 따라서 스포츠 면에서는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는 해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하는 운이 강하다.
주로 후반에 더 승리를 많이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강세를 이루게 되는 해다. 이러한 현상은 강한 기운을 국력에서 이기지 못하면 스포츠에서라도 이겨내어 그 기운이 소진돼야 하기 때문이다.
연예계의 풍토도 새로운 한국적인 스타가 강세를 보인다. 강하고 절도있고 그러면서도 올바른 사고를 가진 만인의 스타가 나타나게 된다. 강인한 인상과 온유한 인상이 겸하면서 절도와 결단성의 강한 기질이 만인의 인상에 남아 마음을 흔들면서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스타다.
▶ 마무리
날개를 달고 나온 조류동물이지만 천상의 벌을 받아 날개 죽지가 꺾인 것이 닭이다. 이러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닭이 그 한을 풀고자 올해는 아픈 날개를 가지고 비상을 하려는 꿈을 꾸고 있다. 멀리 날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비상을 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 고충 속에서 비상이 얼마나 어렵겠는가. 우리 모두 닭의 날개에 꼽힌 침을 뽑아서 저 허공을 훌훌 날도록 하는데 합심해야 한다.
닭의 머리에 달고 있는 벼슬은 그냥 달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천상에서 왕관을 쓰고 큰 벼슬을 하던 닭이다. 무거운 죄를 지어 이 지구촌에 내려온 것이다.
올해는 모든 기운이 닭에게로 쏠리는 기운이니 그 한을 풀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운의 흐름을 안다면 우리 모두 이 나라, 이 땅의 자존심을 걸고 비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이뤄야 한다. 한국적인 명예, 자존심, 기상을 세계에 살려서 우리의 얼과 민족의 얼을 되찾아 가져야 할 것이다. 약한 자나 피해자는 의지할 등불을 찾아가지만 강한 자는 자신의 등불을 스스로 밝힌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강해질 때 국력은 스스로 일어나게 된다.
자료제공:www.dotong.net 전화: 1544-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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