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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수송기관부문 분리할 듯
매각 대신 통합 가능성에 무게
2018년 04월 13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자사 수송기관 부문을 분리‧독립(Spin-Off) 혹은 신주주식공개(IPO)할 방침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GE가 처분을 계획하고 있는 자산은 기존의 매각 방식 이외의 선택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SJ이 4월 12일 이곳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 말을 인용하면서 GE 수송기관 부문이 매각될 가능성은 낮다면서 타사와의 통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 경우 GE주주에 신규 회사의 지배권이 부여된다.

GE가 거액의 세금 지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합병에 대한 합의가 성사될 경우 GE가 추진하고자 하는 다른 자산처분에도 이러한 방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GE측은 노코멘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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