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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多사용자에 다양한 부대서비스 제공
日 東電EP, 서민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 서비스
2018년 04월 13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도쿄전력 에너지파트너(東電EP)’는 가정용 대상으로 전기 부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생활 신속서비스’를 활용해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4월부터 관동지역에서 전기사용량이 많은 세대를 대상으로 프레미엄 플랜을 계약하는 가정에 월 300엔 정도의 생활 신속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정만이 아니라 집합주택의 관리회사 등 법인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것도 검토하고 있다.

‘생활 신속서비스’는 동전EP가 2017년 5월에 발표한 것으로 부엌 및 화장실 등 수도사용 장소, 열쇠, 창문, 전기설비와 관련돼 문제가 발생한 경우 24시간 365일 무료로 전문 요원이 대응해 응급처리를 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경합타사와 비해 적절한 요금에 더해 응급처치에 소요된 부품대를 2만 엔까지는 무료로 해 주는 과감한 서비스가 주목을 받으며 점차 이용수를 늘려가고 있다.

관동 지역에만 국한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점차 제공 지역을 확대해 작년 9월에는 관서 지역에서 표준적인 사용량의 가정을 대상으로 동전EP가 제공하는 ‘스탠다드 A’의 계약자에 전기설비에서 발생한 고장을 제외하고는 동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

금년 4월에는 관동의 프레미엄 플랜 계약자에도 무료 제공의 범위를 넓혔다. 사용자 임의의 서비스와 조합시켜 신규개척으로 연결할 계획이며, 서비스 이용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응급처치 등에 대응하는 운영체제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집합주택의 관리회사 등 법인으로부터 문의도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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