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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 협력키로
서부발전-한화솔라파워,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2018년 04월 12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왼쪽 2번째)과 한화솔라파워 차문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의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4월12일 한화솔라파워(대표 차문환)와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발전공기업과 태양광사업 선두주자로서 서부발전의 발전소 건설·운영 노하우와 한화솔라파워의 태양광사업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낼 수 있는 농어촌 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우선 정부에서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염해피해 농지를 비롯해 담수호, 농수로, 양식장, 한화그룹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사업 개발이 가능한 적정 사업부지에 대한 지점조사를 거쳐 태양광 300㎿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저차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재생에너지보급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사회의 경제활성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부발전 관계자는 “한화솔라파워와 함께 차별화되고 지역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지족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신규 신재생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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