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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시민과 함께 탄소상쇄숲 조성
한강공원 부지에 나무심기 등 다양한 행사 진행
2018년 04월 09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중부발전은 4월 7일 한강공원 부지에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 정승교 중부발전 기술본부장 직무대행)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4월 7일 시민 천여 명과 서울시 강서 한강공원 부지 2ha에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포플러 나무 1,300그루를 심었다. 금번 행사는 3월 21일 중부발전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체결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날 행사는 중부발전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및 임업진흥원이 후원했다. 행사는 한강 탄소상쇄숲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및 시민참여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무에 이름표 및 소원달기,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었다.

중부발전은 내년까지 한강 탄소상쇄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1,300주가 식재된 2ha의 시민 도시숲이 형성되며, 이를 통해 매년 12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시민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은 친환경경영에 기반한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20% 달성, 미세먼지 80% 감축 및 온실가스 BAU 대비 13.5% 감축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탄소상쇄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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