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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창출 공동협력 MOU' 체결
이노비즈협회-청호그룹,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협력
2018년 03월 08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이노비즈협회와 청호그룹이 3월8일 ‘청년 고용창출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정휘철 청호그룹 부회장, 정이호 청호나이스(주) 부사장, 임갑출 ㈜엠씨엠 부사장)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와 청호그룹(회장 정휘동)이 3월8일 충북 진천 청호그룹 본사에서 ‘청년 고용창출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 정휘철 청호그룹 부회장, 정이호 청호나이스(주) 부사장, 계열사 ㈜엠씨엠 임갑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호그룹은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해외영업, 구매부문 등에서 정규직 청년 약 150명을 창년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와 함께 채용 계획 중이며, 이노비즈협회는 청호그룹이 참여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등 제반업무를 적극 협조하게 된다.

또 청호그룹의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생 채용 의지에 따라 전국 48개 마이스터고와 협약을 체결한 이노비즈협회가 기타 일자리지원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한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우수한 청년들이 이노비즈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제 역할을 찾고 성장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직결돼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이 새로운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은 “충북지역의 중견기업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지역 청년층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일자리지원센터를 본회 및 전국 지회 9개소에 마련, 다양한 일자리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3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 기술인력 채용확대에 초점을 맞춰 1만8,000여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를 중심으로 ‘청년 10만 채용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층이 기업에 장기 재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는 올해 해당사업으로 2,000명의 채용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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