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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술인협회 제18대 회장 김선복 서전일렉스 대표 당선
‘제56회 정기총회’서 임기 3년 회장․감사 선출
2018년 02월 28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 전기기술인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선복 신임 회장이 당선증과 축하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월 28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관계 및 전기관련 단체장 등 현직임원 및 시․도회장, 대의원 등 400여명의 전기인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초미의 관심사를 끈 회장 선거에서는 1차 선거에서 네 후보 모두 과반득표에 실패해 최종 결선투표까지 가게 됐으며, 2차 결선투표에서 총 투표인수 243명의 59.7%인 145표를 얻은 김선복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신임감사에는 김동환 후보와 김종철 후보가 선임돼 임기 3년의 감사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신임 김선복 회장은 ‘준비된 후보’, ‘경쟁력 있는 후보’, ‘열정과 신념으로 회원에게 봉사하는 후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 회원권익 보장 ▲ 지방회원을 위한 제2교육관 설립 ▲ 권역별 발전특위 구성 ▲ 전기인의 권익위한 인프라 구축 확대 ▲ 전임 집행부의 공과를 평가해 개혁과 권장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신임 김선복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함께 뛰어준 후보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10만 회원의 회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회원의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협회, 창의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상을 구현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유공 회원 46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최우수시도회로 경상남도회, 우수시도회로 서울특별시서시회, 인천광역시회, 제주특별자치도회를 선정, 시상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 의사봉을 잡은 김선복 회장은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전년대비 9.4% 증가한 128억 원을 상정해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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