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0.19 금 17:28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국제
     
日 원전 리스크, 업계가 안전방침 제시해야
원전 리스크 정보 활용한 의사결정 프로세스 도입
2018년 02월 12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일 ‘리스크 정보를 활용한 의사결정’(RIDM) 프로세스 도입에 대해 일본의 전력 9사와 일본원자력발전, J파워가 취합한 기본방침이 지난 2월 8일에 공표됐다.

2020년까지를 ‘Face 1’, 그리고 그 이후를 ‘Face 2’로 하고 RIDM 기능의 정비·도입·확장을 추진한다.

각 사업장의 최고경영자가 RIDM 프로세스 도입 방침을 선언할 것 등도 명기하며, 이는 향후 규제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자율적인 발전소의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험이다. 취합된 내용은 전력중앙연구소 원자력 리스크 연구센터(NRRC)가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본 토요마쯔 히데키(豊松秀己) 전기사업연합회 원자력개발대책위원회 위원장은 8일 도쿄 시내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이러한 기본방침을 설명하고 ‘Face2’의 취합에는 ‘확률론적 리스크 평가’(PRA)의 고도화를 통해 관리 기능의 확대 및 내실화를 추진한다.

리스크 정보 활용을 통해 발전소의 다양한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보다 강화된 안전성 향상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RIDM 프로세스에서는 플랜트의 개조·운전에 관한 의사결정을 지금까지의 결정론적 평가 이외에 PRA의 지식을 활용해 평가하고 실시한다. 현재의 물리적, 실질적 상태를 파악하고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리스크의 중요도를 평가해 의사결정의 척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8일에 공표한 기본방침은 2부로 구성됐으며, 제1부는 RIDM 프로세스 도입을 향한 전략적 플랜을 명시했으며, 제2부는 전략플랜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각 사업자가 NRRC 및 원자력안전추진협회(JANSI)등과 협력해 2020년까지 실시한다는 체제도 분명하게 기술해 놓아 강한 실천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日 최초로 태양광 발전 ‘출력억제’
현대일렉트릭, 신 규격 적용 내진 배
남동발전, 신안군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봉사의 가치’
남북경협대비 국내 수차기술 개발 시급
한전 전력연구원, 日 호리바제작소와
탈원전 후폭풍…전력정산단가 200%
‘일ㆍ생활 균형 실천 서약식’
동서발전, 반부패 청렴문화 협력회사로
ESS특례할인제도 당초 정책 취지 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