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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전기산업진흥회, 전기산업 성장 선도 등 사업안 의결
2018년 02월 06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2월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수출시장·세계경기 위축, 보호무역 강화 등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불안과 혼돈이 거듭된 해였다”고 평가하고,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전기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R&D 투자확대 및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동참과 전기산업진흥회와 국내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전기산업진흥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전기산업 성장엔진 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3020계획, 제8차 전력수급계획,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CBM(AI, IoT, Cloud, Big Data, Mobil)을 융·복합화 하는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전기산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미래전략 기술개발과제 기획 및 발굴에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요처와 산업계 간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완공 예정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밸리 스타트업 육성사업’ 운영,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한전의 에너지신기술 연구 과제를 발굴 및 수행하고, 전기산업계의 신제품개발 및 인증시험지원을 위한 고신뢰 전력설비시험센터 건립 준비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한전, 발전6사 및 중소벤처기업부, 코트라 등과 공동으로 미국 IEEE T&D, 독일 하노버메세 등 주요 수출거점 지역의 유망전시회에 참가하고, 동남아지역과 중남미지역 등 수출유망지역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하는 한편 전기산업계의 소통문화 정착과 공동대응을 위해 전기산업발전위원회, 전기산업통일연구협의회, 대기업협의회, 품목별협의회 등 주요사안 별로 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정부 건의 안건 발굴 등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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