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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ERA, 美 천연가스화력 지분 일부 매각
출자비율 38%로 하향, 주도권은 유지
2018년 01월 05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동경전력 퓨엘&파워(F&P)와 중부전력의 합작회사 JERA는 1월 4일 미국 뉴욕 주에서 출자참가하고 있는 천연가스화력발전사업에 대해 동사가 보유하는 권리의 일부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개발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사업의 부가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매각으로 일정한 이익이 예상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매각으로 얻은 자금은 재투자에 충당해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회사인 크리켓 발레 에너지 센터에 대한 JERA의 출자비율 44% 중에 6%를 공동출자자인 일본 정책투자은행에 매각하게 되며, 정부투자은행의 출자비율은 8%에서 14%로 늘어난다.

JERA의 출자비율은 38%로 하향 조정되지만 최대출자자로서 계속해서 주도적 역할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의 천연가스화력사업에는 JERA와 정부투자은행의 개발자, 자산운용회사 등이 출자하고 있다.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가스터빈을 사용한 110만kW의 천연가스 콤바인드 사이클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2020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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