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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신입사원 136명 입사식 거행
잡 쉐어링 통한 채용인원 확대…근로환경 개선 ‘일석이조’
2018년 01월 02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2017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들이 입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2일 2017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거행했다.

이번 채용인원에는 17년 정·현원차 인원을 비롯해, 내년도 임금피크 전환에 따른 신규 채용인원과 장시간 근로개선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인건비 증가 없이 추가 채용되는 인원(72명)을 포함한 136명이 포함됐다.

채용인원의 약 16% 수준을 취업지원대상자(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구분채용으로 선발해 사회형평적 채용에도 앞장섰다. 또한, 지역인재 가점제 확대,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등 본사이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통해 전체 채용인원의 약 21% 수준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올해에도 신규일자리 창출 및 채용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5월부터 사람중심 경제 구현을 위해 노사공동 일자리위원회 운영, 추가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나누기를 시행하는 등 공기업 선도 일자리 창출모델 완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달 12월 28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경비 및 파견분야 등 189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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