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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시무식 후 현충원 참배로 새해 시작
응변창신(應變創新)자세로 회사 역사 새로 쓸 터
2018년 01월 02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 정상봉 사장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에 앞서 분향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2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정상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성장을 통한 경쟁력 제고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함은 물론, 안전과 윤리경영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하는 한편, 2018년 한 해를 “임직원 모두가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를 갖추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회사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시무식과 신년하례 후에는 임원 및 간부급 직원 4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원자력 공기업으로서 국민경제 및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7년도 청렴인상 및 KNF인상을 시상했으며, 청렴인상에 정일섭 원장, 경영부문상에 윤종목 부장, 기술부문상에 이영배 실장, 생산부문상에 김태수 기술차장, 설계부문상에 박용수 책임연구원, 품질부문상에 박학범 실장이 각각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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