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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은 이웃과 함께!
서부발전 노·사 합동 봉사활동으로 업무 시작
2018년 01월 02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 직무대행(앞줄 중앙) 등 서부발전 임직원들이 태안군노인복지관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은 1월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본사를 비롯한 전 사업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매년 시무식 행사 없이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해 왔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태안에서는 경영진들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대표들이 함께 태안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250인분의 떡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아침 일찍부터 급식재료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솔선수범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께 미리 준비해두었던 ‘희망꾸러미’도 선물했다.

목도리와 양말 등이 들어 있는 ‘희망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추운 겨울인데도 희망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태안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에너지로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수립하고, 취약계층 연탄나눔 및 난방시설 지원, 사회복지시설 생활용품 후원, 이동세탁차량 및 장애인운반차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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