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28 (금)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2.1.26 수 11:0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문화
     
낙착 지점은 평평한 곳을 선택하라"
2004년 04월 30일 (금)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앞의 그림은 신 제왕 톰 왓슨이 1982년 US오픈에서 잭 니클로스를 꺾고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근대 골프사에 기록된 가장 멋진 샷 가운데 하나다. 톰 왓슨 자신도 골프 인생을 통해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샷은 모든 골퍼들에게 아주 교훈적인 장면으로, 당시 왓슨은 이 홀에서 온 그린에 실패해, 풀이 무릎까지 오고 그린에서 6피트 떨어진 비탈진 곳에 공이 떨어지는 위기를 맞았다.
지금부터가 왓슨이 보여줄 오늘의 팁(tip). 핀까지 경사를 감안한 왓슨은 로프트가 큰 샌드웨지를 뽑아들었다. 이제 문제는 어떻게 치느냐다. 골프 수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다르겠지만 왓슨은 그냥 홀 속으로 밀어 넣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안전하게 그린 목표 지점에 올리는 것을 먼저 생각했다. 다음은 굴러가는 공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공은 왓슨의 계산대로 경사를 타고 흘러 홀 속으로 빠져 들었다. 결국 이 천금같은 버디는 대망의 US오픈 정상으로 이어졌다.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바운스를 이용해 홀에 붙이려는 데만 신경을 쓴다. 그러나 왓슨은 먼저 공을 안전하게 그린에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어느 쪽이 현명한 것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 톰 왓슨 :::
1949년 9월 4일 미국 캔자스 시에서 태어난 그는 브리티시 오픈 5회 우승과 US 오픈, 마스터스 등 메이저 대회를 두루 섭렵한 가장 미국적인 선수다. 그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뛰어난 스포츠맨 정신은 많은 팬들의 존경을 받았고, 화려한 경력은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도 확고한 위치에 있다. 왓슨은 미국에서만 32차례 우승했고 혼자서 획득한 상금 액수만도 600만 달러가 넘는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 필드의 대학 교수라 불릴 만큼 이지적이며 스포츠 외에도 여러 분야에 조예가 깊다.
전기공업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연료전지 발전이용률 99.2%로 국내
탄소중립 이행 위한 협력방안 논의
동서발전, 읽은 책 기부 통해 사회공
‘망간 기반 수계전지’ 공동 개발키로
AI 활용 안전환경 구축 성공적 실증
하동빛드림본부를 친환경에너지단지로 전
AI·SW 코딩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
중동 에너지무대서 세계적 기술력 과시
전기부문 표준품셈 개정판 발간
단체장 선거 많아 그 결과에 관심 집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