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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 오픈
화재로 절망의 나락에 떨어진 이웃에 희망의 끈 안겨
2017년 12월 07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왼쪽 세 번째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이용일 사회공헌담당부장, 이종국 조달협력처장, 수혜자 최씨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12월 7일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 신축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을 오픈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중부발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나눔기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재원을 마련했고, 거실과 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조립식 스틸하우스를 건축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특화사업이다.

이번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의 주인공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주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입주 주인공인 최 모씨는 이번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중부발전 임직원에게 연신 미소를 지으며 몇 번이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부발전 장성익 사장 직무대행은 “화재로 인한 고통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도움을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봉사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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