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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재단·협력中企’와 상생협력 삼각편대 구축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고객니즈 청취
2017년 12월 07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서부발전과 협력중소기업이 ‘상생협력 아카데미’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 덕산에서 서부발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서부발전과 전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 등 약 8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3월 상반기 2·3차 수탁기업협의회 모임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리더십 가족캠프, 농촌체험 활동 등 올해 4번째로 시행된 ‘중소기업·서부발전 소통 활성화’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민‧관공동 R&D과제)과 서부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서부발전과 협력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함께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해외판로지원 등 동반성장 6대분야 핵심 프로그램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로드맵 △신재생에너지 3020 추진전략 △상생결제시스템 등 세부 추진내용과 추진과정 속 기업 간 Win-Win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협력재단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추진절차,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임치제도, 중소기업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플랫폼, 정부의 사내벤처 창업 정책 등 4개 사업을 소개했다.

그 외에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은 기술개발과제 추진사례를 공유하면서 정부 R&D과제 수행 시 발표자료 작성 요령 등 정부과제 참여 방법과 제안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기업·서부발전’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동반성장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주요사업(동반성장, 일자리, 신재생 등) 체감도 조사를 통해 향후 추진사업 개선방안 발굴과 협력 중소기업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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