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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 전달
전기공사협회 서울 4개 시회-서울주택도시공사
2017년 12월 05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서울 4개 시회 회장이 봉사활동에서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이웃사랑에 함께 나섰다.

전기공사협회 서울 동부회, 서울 중부회, 서울 서부회, 서울 남부회 등 서울 4개 시회가 12월5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시흥벽산아파트 6단지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취약세대 전기시설 무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공사협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CEO간담회 등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및 상생협력관계 유지에 합의해 임대아파트 전기설비의 개보수 봉사활동 등을 통한 전기재해 예방 및 시민안전과 행복에 기어코자 전기공사협회 서울 4개 시회 소속 회원 100여 명과 서울주택도시공사 10여 명이 참여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시흥벽산아파트 6단지는 총 1,288세대 중 장애인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약 5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임대아파트로 각 세대를 방문해 조명기구 점검 및 교체, 누전여부 확인 및 절연보강 조치, 전기사용 요령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단지 내 노인정에 라면 등 생필품을 기증했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매우 추운 날씨지만 봉사하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 어떤 형형색색의 조명 빛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빛나고 있다”며, “전기공사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봉사활동 관할지역인 서울 남부회 채진석 회장은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가정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뻤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서민 주거복지향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협력관계 및 상호교류의 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원풍 서울주택도시공사 첨단기술사업처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임대아파트 입주 취약세대에 대해 전기시설 점검 및 보수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함께 추진하는 사업들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분리발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공사협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안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전기공사협회 서울 4개 시회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지역 공동수급업체 확대와 서울리츠 사업의 전기공사 분리발주, 입찰제도 개선 등 협력관계 강화에 뜻을 모으고,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으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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