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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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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자계 전기자동차(EV)에 빗장 풀어
FTZ에서 외자계 단독 공장설립 가능해
2017년 11월 14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중국 정부는 11월 9일 내년 6월까지 자유무역지역(FTZ)에서 외자계 자동차 제조자가 전액출자의 전기자동차(EV)사업을 설립하는 것도 염두에 둔 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자동차산업정책 전환의 제일보를 뗀 것이다.

중국 외무성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해외기업이 현행 제도에서 의무화되어 있는 중국의 제휴 상대방 없이도 단독으로 유틸리티 자동차 제조공장 신설을 할 수 있게 된다. 중국 정부 당국은 수입차에 대한 관세도 적절한 형태로 단계적으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합작제도가 완화되면 미국 테슬라 등은 세계 최대의 EV시장인 중국 국내에서 전액출자의 제조거점을 설립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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