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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탄소 Zero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풍력사업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 쾌척
2017년 11월 13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곽병술 기술본부장(왼쪽)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오른쪽)에게 1만톤의 탄소배출권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11월 10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평창 주사무소에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보유 중인 탄소배출권 1만톤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탄소배출권은 중부발전이 국내 풍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 및 운영기간 중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중부발전 곽병술 기술본부장은 “국가적인 큰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이 탄소Zero 대회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이며,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2030년까지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겠다는 3020 신재생에너지 로드맵을 수립, 추진 중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노후발전소 폐지, 연료전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설비(CCS) 운영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연간 약 1,600만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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