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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전류 동시측정 비접촉형 테스터기 출시
日 Fluke社, 세계 최초 개발로 전력‧철도 등 용도 다양
2017년 11월 10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프루크(Fluke)는 접촉하지 않고 전압과 전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핸드헬드형 전자계측기기인 ‘촙파 T6-1000’를 발매했다.

전력 및 철도, 플랜트, 빌딩의 보수 관리 시장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올 12월말에는 발매기념으로 소비세를 포함해 4만 엔 선으로 공급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 연간 판매목표는 8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촙파의 전압측정은 본체 내부의 기준신호와 합성된 측정시의 신호를 전해센서로 검출하고 전압치로 표시한다. 전류측정은 지금까지 테스터기와 마찬가지로 자계검출로 수치화하고 서로 다른 두 가지 물리현상을 동시에 측정하여 동시에 표시한다.

동사에 의하면 비접촉으로 동시 측정은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에서 몇 번이나 도전하여 독자적 기술을 확립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측정한 작업자는 비접촉으로 전압측정 및 전류측정을 실시할 때 두 대의 장비가 필요했었지만 이제는 하나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비접촉 측정은 안전성 규격 ‘CATⅢ 1000V’와 ‘CAT IV 600V’에 대응해 측정 린지는 교류전압이 1000V까지 교류전류가 200A까지이다. 테스트리더를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어 탐침의 측정도 가능하다.

비접촉으로 전압과 전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헨드헬드형 전자계측기기의 명칭을 촙파로 함으로써 업무 전체에서 사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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