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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가품질대상 등 4관왕 영예
고객중시‧창조적 품질문화 정착 가속화 약속
2017년 11월 09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남부발전 이종식 사장직무대행(왼쪽 여섯 번째)과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이 품질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인 ‘국가품질대상’ 수상을 포함, 4관왕의 겹경사를 맞았다.

남부발전은 11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대상과 품질분임조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1등급 선정과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했다.

일 년에 단 한 개의 기업에 수여하는 국가품질대상은 산업 현장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남부발전은 발전사 최초 품질경영수준진단 모델(KQI) 도입 등 품질경영체계 고도화와 세계 수준의 설비신뢰도(99.97%), 국내 전력산업 역사상 최저 고장정지율(0.028%)과 비계획손실률(0.054%) 달성 등 품질경쟁력 우위 확보 노력 등 뛰어난 품질혁신 성과와 국가 에너지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가품질상 품질경영상을 2013년 수상한 바 있는 남부발전은 3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국가품질상 단체부문 최고의 영예인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경영수준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아 전력산업분야의 명실상부한 최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남부발전의 12개 품질분임조는 발전분야에 있어 소집단 혁신활동 및 현장개선활동에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하동발전본부의 서주식 차장은 보일러 기술분야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돼 기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품질경영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에 있어서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남부발전 품질경영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종식 남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국가품질대상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경영활동 전반에 고객중시, 창조적 품질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발전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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