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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원자력의 모습은?…산‧학‧연 협력 방향 세미나 열어
원자력산업회의, 국민신뢰 받을 수 있는 혁신적 R&D 기대
2017년 11월 07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이관섭)는 11월 7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원자력연구개발 패러다임 및 산‧학‧연 협력 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원자력 연구개발 추진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앞서 실시된 기조강연에서 박홍준 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장은 미래원자력 R&D 추진 계획은 원자력의 안전과 해체 사업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 기술들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양준언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환경연구소장이 ‘미래 원자력의 안전과 환경에 대한 연구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김용균 한양대학교 교수의 ‘방사선기술 연구개발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발표는 신재인 한국핵융합‧가속기기술진흥협회장의 ‘핵융합 기술과 관련해 향후 국내 핵융합 R&D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원자력산업회의 강재열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에너지정책변화와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원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연구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혁신적 연구개발의 해법을 도출해 원전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국민 통합의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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