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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인구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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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IT관련 출판사인 인블레스가 최근 발표한 '인터넷백서2004'에 따르면 일본의 인터넷인구는 올해 2월 시점에서 전년 동월대비 11.3% 증가한 6284만4000명이었으며, 세계 보급률은 52.1%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 있어서의 브로드밴드 이용자는 2214만5000명으로 나노밴드 이용자를 처음으로 상회했다.
인터넷이용 世帶로 봐도 브로드밴드 비율은 48.1%로 작년 조사의 39.3%보다 크게 신장했다.
인터넷접속방법으로는 ADSL이 지난 조사보다 3.4포인트 늘어 65.3%로 최다였다.
케이블TV인터넷은 지난 조사보다 1.1포인트 떨어진 14.5%, FTTH는 4.7%에서 12.2%로 늘었다.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는 ADSL서비스에서는 샤프가 35.6%로 최다로 NTT의 29.5%를 따돌리고 수위로 됐다.
전력계통신사업자에서는 北電정보시스템서비스가 0.6%로 8위, 東北인텔리전트통신과 STNet이 0.3%로 10위였다.
또 인터넷접속사업자(ISP)에서는 샤프-BB가 23.9%로 니프티의 12.8%를 크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다.
파워드콤의 포인트는 1.3%로 12위, 드린트레인인터넷은 1.0%로 16위였다.
인터넷백서2004의 조사는 올해 2월에 실시했다.
10만107세대를 대상으로 하여 유효회답률은 42.9%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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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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