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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잉사, 자율비행기술 절대 강자로 ‘飛上’
美 오로라 플라이트 매수로 관련 기술 입수
2017년 10월 06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무인비행이 가능한 Centaur (오로라 시스템즈 제공)  
 

미국 보잉은 오랜 기간 파트너 기업인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시즈(Aurora Flight Sciences) 를 매수해 공중택시의 자율비행의 혁신적 기술을 수중에 넣었다고 10월 5일 블룸버그가 발표했다.

이번 매수로 보잉은 부조종사로 로봇 및 무인화물기 등 항공우주산업의 변혁을 목표로 관련 제품분야에서 고도의 기술을 획득하게 됐다.

보잉에 따르면 매수는 보잉사 업적 예측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매수가액 등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버지니아 주 매나사스(Manassas)에 기반을 둔 오로라는 직원 550명의 기업으로 1989년 창업 이래 30종류를 넘는 무인항공기를 설계‧제조해 비행시켜 왔다.

동사의 항공기는 지각‧기계학습, 고도의 비행제어시스템이라는 자동제어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며, 금년 4월에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공중택시 프로토타입이 시험비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2020년까지 이러한 기종을 배차 서비스사인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에 50기 납품하고 ‘공중비행자동차’ 프로젝트를 시험 운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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