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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풍력발전, 수소로 전환‧저장
日 産‧學‧硏, 수소에 LPG 활용한 혼소보일러 개발
2017년 10월 05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 NEDO 및 토요타통상(豊田通商), 카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 등 7개 관련 기업 및 단체는 11월 하순부터 북해도에서 풍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보일러의 열원으로 이용하는 실증시험을 시작한다.

제조 시에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클린 수소를 열에너지로 활용한다. 불안정한 풍력발전에 의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저장해 연료로서 유효활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북해도 토마마에쵸(苫前町)에 있는 직영 풍력발전시설에서 실증하며, NEDO와 토요타통상, 카와사키중공업, NTT Facilities, 흐레인 에너지(Hrein Energy), 테크노바(Technova), 무로란공업대(室蘭工業大)가 참여한다.

실증은 카와카시중공업이 개발한 물 전해장치로 풍력발전에 의한 전력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제조한다. 수소는 흐레인 에너지의 장치를 이용해 톨루엔과 반응시켜 상온에서 이동하는 MCH(메틸 시클로 헥산)을 생성해 이를 수요지로 육상 운송한다.

수요지에서는 탈수소장치로 MCH을 수소와 톨루엔으로 분리하고 수소와 액화석유가스(LPG)를 혼소보일러에서 열이용하는 구조로 개발할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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