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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자가소비로 ‘ZEH’ 가속화
日 후지경제연구소, 2025년 현재 대비 2.5배 증가
2017년 10월 04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후지 경제연구소는 태양광발전 설비주택 및 ZEH, 완전 전화주택에 관한 도입상황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태양광발전 설비주택은 FIT에 의한 매수가격의 하향으로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지만 ZEH(Zero Energy House)에 대한 주택 건설자의 동향이 향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돼 시장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ZEH는 2025년에 7만1천 호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도 태양광발전 설치주택은 20만8천 호로 이 중 9만3천 호가 신축주택에서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된 시장은 2013년도를 피크로 점점 FIT의 매수가격이 낮아져 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ZEH에 대한 주택 건설자 및 공무점 등 건설업자의 역할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도는 2016년도 대비 14.4% 증가한 23만8천 호로 이중 13만4천 호가 신축주택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 2016년도의 ZEH는 2만8천 호로 신축주택에서 태양광발전 설비주택의 30.1%를 차지했다.

일본 환경성 및 경제산업성의 보조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ZEH는 증가추세에 있다.

향후 FIT매수가격 저하로 자가소비수요 증가와 중견건설업자에 의한 ZEH 제안의 활성화 등으로 2025년에는 2016년 대비 2.5배 증가한 7만1천 호에 이를 정도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완전 전화주택을 둘러싸고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대규모 전력의 전화 PR의 자숙 및 절전의식이 높아져 시장은 축소경향에 있으며 2016년도는 2015년도 대비 2.0% 줄어든 29만 1천 호에 머무르고 있다.

또 전력소매전면자유화를 시작한 이후 감소폭이 점차 줄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호쿠리쿠(北陸), 칸사이(關西), 큐슈(九州)에서는 전년에 비해 증가추세로 전환했다.

또 2016년까지 누계로 보면 654만호로 전년대비 4.5% 증가했으며, 전화보급율은 12.2%였다. 향후 전화율은 상승해 갈 것으로 보이며 2030년에는 2016년 대비 61.6% 증가한 1057만 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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