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9월28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4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권 1,250매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이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오른쪽이 손광식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9월28일 경남 창원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5,4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권 1,250매를 기탁했다.

남동발전은 추석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남동발전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전사적으로 사회공헌활동 집중시행 기간을 정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온누리상품권 기부 등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