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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2030’은 해상풍력으로
서부발전, 완도군과 150MW급 협약 체결
2017년 09월 27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서부발전 정영철 사장 직무대행(왼쪽), 완도군 신우철 군수(중앙), 완도해상풍력 강종식 대표(오른쪽)  
 

서부발전은 신정부 국정과제인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해상풍력개발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9월 27일 전남 완도군 청사에서 완도군 및 완도해상풍력(주)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정부는 2030년까지 총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주도의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서부발전은 150㎿급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후 추가 입지개발을 통해 완도군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서부발전은 철저한 발전소 건설과 운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지원 등 완도군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 직무대행은 “완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 신재생전원 공동개발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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