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7.9.26 화 16:1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철탑의 재탄생…국민 생활안전 지킴이로 변신
한전, 전국 산악지 철탑에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
2017년 09월 12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왼쪽부터 김용훈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박명식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송전철탑을 활용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해 9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회장 김용훈)와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산·들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응급구조 등에 활용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법 시행에 따라 도로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건물이 없는 지역 시설물에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한전은 MOU 협력 내용에 따라 법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산악지 철탑 약 2만기를 대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는 1,555개 철탑만이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

최근 캠핑, 등산 등 산에서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조난·부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산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으로 산악, 오지 등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 국가지점번호가 확대 설치되는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응급, 재난 등 긴급상황시 국민들이 국가지점번호로 위치를 신고하고 신속히 구조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밑거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전은 전국에 설치된 송전철탑을 활용해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산악지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철탑에 국민 편익시설을 설치해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구조물로 다가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외에도 철탑을 활용해 다양한 대 국민 서비스 기능을 창출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민의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국가지점번호를 확대 설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英 알루미늄업계, 전기자동차 확대로
日 정부, 태양광패널 안전‧
발전사 ‘재생에너지 3020’ 달성에
서거차도에 ‘DC 아일랜드’ 구축 착
日, 세탁 가능한 태양전지 개발
‘솔라 쉐어링’으로 농민들 한 시름
원전재개 측, 공론화위원회 ‘공정성&
서부발전 협력사, ‘현장재해리스크’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예방 위해 ‘특허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 전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홍희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