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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에 의한 발전기술…안정적 도시자원으로 주목
日 水ing(주), 1800세대 공급 가능한 BOO방식
2017년 09월 11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水ing(주)는 토야마시(富山市) 상하수도국과 하수오니처리에서 발생하는 가연성가스(소화가스)를 이용한 발전사업계약을 체결했다.

동 시의 하마구로사키(浜黒崎) 정화센터 내에 출력 875kW의 가스엔진 발전설비를 건설해 2019년 5월부터 20년간 신재생에너지 고정가격 매수제도(FIT)를 이용해 매전한다. 연간 발전량은 약 640만 kWh로 일반 가정 약 1800세대 분에 해당된다.

水ing가 자기자금으로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시로부터 연료가 될 메탄 성분의 소화가스를 구입해 사업 운영하는 민설민영방식의 프로젝트이다. 발전기의 냉각에 수반되는 온수는 동 센터에 반송해 소화조의 온도 가열에 이용되는 동사가 추진하는 4번째 발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자금과 노하우를 활용한 민간건설 운영방식으로 소화 가스는 메탄 성분의 가연성 가스로 도시가스의 약 반 정도의 열량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가스이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하수 기반의 안정적인 도시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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