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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반 조성 산학협력 포럼’ 개최
중부발전, 성균관대와 ‘Smart 발전공학’ 석사과정도 개설
2017년 09월 08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중부발전이 9월8일 개최한 ‘4차 산업혁명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여섯 번째부터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유지범 성균관대 부총장)  
 

한국중부발전은 9월8일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성균관대학교 등 16개 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태유 서울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육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성균과대와 ‘Smart 발전공학’ 석사과정 개설 협약, ‘2017년도 연구개발 협약’ 및 ‘R&D 자문단 위촉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 중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운영 노하우와 빅 데이터, 머신러닝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한 ‘발전설비 예측진단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발전설비 예측진단시스템’은 설비고장을 사전에 인지해 정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지난 6월 보령 7,8호기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9월까지 전 사업소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부발전은 R&D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조성을 위해 3D프린팅 전문 인력 양성,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수립해 연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시대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산학연이 힘을 합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전사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마인드 함양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발전산업의 스마트화, 플랫폼화를 촉진해 기업의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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