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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상생기금 국내1호’ 53억원 출연
서부발전, 특화된 지역사회 발전 사업에 마중물
2017년 09월 04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오른쪽)과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왼쪽)이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9월 4일 서부발전 본사에서 ‘2017년도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촌 상생기금은 지난 2015년 11월 여·야·정 합의에 따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업과 농어촌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됐다.

이후 작년 12월 농어촌 상생기금 관련 3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금년 3월 상생기금 운영본부가 출범하게 됐다.

서부발전은 ‘농어촌 상생기금 제1호 출연기업’으로 1년간 총 53억원을 출연, 농어촌 교육․장학사업, 농어촌 복지증진사업,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사업,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실제로 해피위피스쿨 클래스,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제공사업,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발전소 온배수 활용 수산양식 사업 및 스마트팜․시설원예단지 조성 사업 등 지역사회 특색에 맞는 서부발전 고유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농어촌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은 “서부발전이 농어촌 상생기금 1호 출연기업으로서 서부발전과 농어촌 지역사회가 상생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은 “이번 서부발전의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이 마중물이 되어 다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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