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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35%
발전량은 육상풍력, 증가율은 해상풍력이 톱
2017년 08월 28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독일 연방 에너지‧수도사업연합회(BDEW)는 2017년 상반기 소비전력량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5%를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발전량이 가장 많은 것은 육상풍력으로 전년 동기대비 13.6% 증가한 347억kW였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해상풍력으로 전년 동비 대비 47.5% 증가한 59억kW이다. 태양광은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한 219억kW였다고 발표했다.

이 연합회 전무이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증가를 환영하면서도 신재생에너지 증가세에 비해 신재생에너지 계통연결에 필요한 송전선의 증강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증가할 계통안정화 비용을 인하시키기 위해서는 송전선 증강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진척 상황을 상호 조화시켜야 함을 역설했다.

한편 기존 전원도 안정적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에 필요한 전원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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