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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제조현장 효율화에 업계 ‘맞손’
日 오라클·미쯔비시전기, 글로벌공장 일원적 관리
2017년 08월 09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오라클은 8월 8일 제조업 대상의 IoT기반 개발로 미쯔비시전기와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제조현장에 가깝게 있는 엣지 컴퓨팅용으로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IT를 연계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미쯔비시전기의 ‘FA-IT 오픈 플랫폼’에 오라클의 크라우드 서비스를 조합시켜 생산현장에서 발생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한다.

구체적으로는 오라클이 크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및 어플리케이션 실행기반, 비즈니스 데이터분석기반, IoT 데이터 수신처리기반 등과 같은 플랫폼을 연계시킨다.

IoT를 활용함으로써 공장의 모든 설비로부터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제품 생산 전체를 최적화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여 진다.

다만 IoT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다종다양한 생활설비로부터 데이터 수집과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쉽도록 모델화하는 작업이 관건이다.

미쯔비시전기가 제안한 FA-IT 오픈 플랫폼은 생산현장의 데이터 모델을 용이하게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여 글로벌 규모로 흩어져 있는 복수의 공장도 일원화하여 관리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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