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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에 무더위도 잊어
동서발전, 미화원·청경원에 감사 표시
2017년 08월 03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이 미화원·청경원에게 식사대접을 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동서발전(주)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은 8월 3일 무더운 여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본사 미화원·청경원들과 식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주는 미화원·청경원들에게 올해의 여름을 무사히 이겨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은 “무더운 날씨에 더욱 힘든 분들이 미화원·청경원이라 생각한다. 직원들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나눔과 배려,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작은 다가섬이 공기업 저변에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오영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100일, 1주년을 맞이하면서 미화원·청경원들과 수차례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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