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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컬링분야 장비, ‘우리가 책임진다!’
동서발전, 컬링처럼 둥글고 원만한 사회 기원
2017년 08월 01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박희성 동서발전 사장 직무대행(왼쪽),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오른쪽)이 협약식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주)은 8월 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협회장 최종길)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의 장비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발전은 일반 휠체어를 사용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표팀 선수들에게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춘 착석의자와 바퀴가 달린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하게 된다. 맞춤형 휠체어는 신체 균형력을 높이고 반복되는 동작에 따른 신체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동서발전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공식 후원사 지위를 갖고 2018 평창동계 패럴림픽 빙상종목에서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인 장애인컬링 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선수들의 선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휠체어 컬링 대표팀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외․그늘 없는 평창 동계대회를 위해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소외계층 대회입장권 지원, 협업봉사당 운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관람을 돕고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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