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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노인일자리 창출’에 ‘맞손’
중부발전, 노인인력개발원과 구체적 대책 마련
2017년 07월 14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오른쪽)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왼쪽)이 ‘저소득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월 14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저소득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저소득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의 문제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회적 현상이 되었으며,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경제적 빈곤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전소 소재지 농어촌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체결된 것으로 중부발전은 후원금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지원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은 “한국중부발전은 빈곤하고 소외된 노인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중부발전은 지역과 상생을 추구하는 대표적 에너지 기업으로서 항상 가까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생활기반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개안수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중부발전은 저소득 노인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향후 중부발전은 발전사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사명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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