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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보고 무역촉진단’ 일취월장
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印尼 시장 공들여
2017년 07월 14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중부발전 장성익 기획본부장(가운데)과 K-장보고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21개 협력기업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21개 협력기업 24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에 ‘K(Komipo)-장보고 무역촉진단’을 파견했다.

이번 ‘K-장보고 무역촉진단’ 파견으로 자사가 운영중인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및 탄중자티 발전소에 협력 중소기업 4개사 4개 품목의 수출 구매의향 체결로 약 32만$의 직접수출이 이루어졌다.

또한, 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 수출특화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해동진)’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해 클레스, 삼영필텍 등 2개의 협력기업이 테스트베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한성더스트킹 최경채 사장은 “2016년 탄중자티 발전소 글로벌 테스트베드 실증 실험에 이어 오늘 구매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K-장보고 프로젝트의 도움이 컸다”며 중부발전의 실질적 지원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중부발전 장성익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그 동안 ‘K-장보고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대․중소기업 누적수출액 2,272억원 달성 및 작년 자사 해외사업장 중소기업 직접 수출액 743만$ 달성 등 에너지 공기업 최대 수준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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