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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남동발전 공동연구센터’ 개소
남동발전, 4차 산업혁명 대응 에너지 기술개발 선도
2017년 07월 13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남동발전은 7월13일 경상대에서 ‘KOEN 신재생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남동발전은 7월13일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강당에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이상경 경상대 총장, 조유섭 경남T/P정책기획단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인 경상대·남동발전 공동연구센터인 ‘KOEN 신재생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기술연구소는 국내외 전력산업이 직면한 미세먼지 이슈,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문제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남동발전이 한발 앞선 기술력강화를 통해 에너지분야 기술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이번에 개소한 기술연구소는 향후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융합해 4차산업 기술개발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중소기업에게 남동발전과 임금피크제 직원들의 축적된 기술을 제공해 경남테크노파크 내 강소기업 육성과 남동발전 임금피크제 직원들의 사회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이날 “‘KOEN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선도와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의 산·학·연 모두가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로 다른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과 IoT,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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