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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중소·지역기업과 상생 ‘앞장’
한전KDN,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 등 협력 강화
2017년 07월 13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한전KDN(사장 임수경)이 4차산업시대의 급변하는 SW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중소SW기업 및 지역SW기업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에너지 및 SW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SW융합클러스터사업에 ㈜엘시스 등과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스마트에너지캠퍼스 구축사업에도 그린테크, 탑인프라, 이지세이버, 엠씨에스텍, 보성파워텍 등 중소기업 및 지역기업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중소기업과의 협력배경에는 급변하는 SW사업 환경과 에너지ICT사업 환경에 신속히 기술을 선보이고, 사업생태계를 중소기업들과 함께 적극 조성함으로써 향후 에너지 SW분야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SW사업은 종합예술로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역량이 결집돼야 한다”며, “유망 중소지역기업들과 함께 상호간 적정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전KDN은 나주 본사 내에 9개 서울업체가 이주해 근무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한전과 함께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200개 유치기업 실적 중 ICT분야 32개 업체를 유치해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한전KDN 홈페이지 재구축사업에도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등 SW사업 분야에 있어 지역중소기업에 문호를 대폭 개방해 실질적인 지역상생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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