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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 해양산업에 ‘도전장’
세계적 해양 전문가 초빙해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동
2017년 07월 11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전 ‘해양 산업생태계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해양엔지니어링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 장면  
 

한국전력은 국내 해저케이블 해양엔지니어링 역량강화를 위해 7월 6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한전 관계자 및 국내 해양엔지니어링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해양 산업생태계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해양엔지니어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해상풍력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내기업들의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된 행사로 이 날 해양 엔지니어링의 다양한 기술과 컨설팅 능력을 보유한 유럽의 DNV-GL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저케이블 시스템 △해저케이블 경과지 조사방법 및 분석기술 △해저케이블 포설방법 및 매설기술 △해저케이블 보호 및 설계방법 등 다양한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박재호 한전 신송전사업처장은 이 날 프로그램에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은 향후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 연구회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향상된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해 대규모 해외 해양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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