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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혁신 통한 경쟁력강화가 열쇠
중부발전 ‘KOMIPO 동반성장포럼’서 구체적 지원책 제시
2017년 07월 07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왼쪽)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오른쪽)이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7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7개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중소기업 대표 약 160여명과 함께 ‘2017 KOMIPO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동반성장포럼은 한국중소기업학회장의 특강을 비롯하여 중부발전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 상생협력사 및 해외동반진출 회원사 인증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중부발전은 이날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고용안정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중소기업 직원 대상 산업혁신 교육훈련 시행,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계획도 소개됐다.

이날 한국중소기업학회 이정희 회장은 ‘융합시대의 동반성장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포럼에 참가한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산업혁신과 기업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KOMIPO-BEST 100 상생협력사’ 및 ‘

해외동반진출 회원사‘로 추가 선발된 16개 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식도 거행됐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적을 중부발전과 함께 하자”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신기술 특허지원 등 산업혁신 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국내외 발전소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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