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7.9.26 화 16:1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한전, 사회적기업에 ‘제1호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수익금은 일자리 등 지역복지에 전액 환원키로
2017년 07월 05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 왼쪽부터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임재권 (주)장남 대표,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이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발전소 준공 기념 현판 제막을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한국전력은 7월 5일 세종시 연기면에 있는 주민생계조합 ㈜장남에서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한전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제1호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및 마을주민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소득증대와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한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과 ‘소용량 태양광 패널 지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 건립하고, 전력판매수익금을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기반 마련, 지역 일자리창출, 그리고 마을 공동체 복지 향상 등에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소용량 태양광 패널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을 무상 설치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대상 선정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건립까지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태양광 발전소는 사회적기업 ㈜장남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전국 19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에 총 1,165kW 규모로 준공되며, 연간 총 3억원의 전력판매수익이 예상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마을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7월말까지 총 87호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구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 완료되면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약 100만원, 가구는 연간 약 12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에너지복지 확대를 위해 한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 중이며,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행복청과의 공동 제로에너지빌딩 실증연구,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에너지 복지 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주민생계조합 이은영 조합장은 “태양광 발전소는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세계적인 환경 정책에 부응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된다는 점에서 사회적기업에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한전의 뜻 깊은 지원이 사랑의 에너지가 되도록 수익금을 세종특별자치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英 알루미늄업계, 전기자동차 확대로
日 정부, 태양광패널 안전‧
발전사 ‘재생에너지 3020’ 달성에
서거차도에 ‘DC 아일랜드’ 구축 착
日, 세탁 가능한 태양전지 개발
‘솔라 쉐어링’으로 농민들 한 시름
원전재개 측, 공론화위원회 ‘공정성&
서부발전 협력사, ‘현장재해리스크’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예방 위해 ‘특허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채용’ 전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홍희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