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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과 디젤발전 복합화로 부하변동 대응
2004년 02월 02일 (월) 전기공업 webmaster@elenews.co.kr
덴마크의 풍력발전기메이커인 일본법인 에메이지미콘은 클러치를 설치한 디젤발전기로 풍력발전의 부하변동에 대응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전략제품으로서 판매를 개시했다.
풍력발전과 디젤발전을 조합시킨 것으로 풍황이 좋은 장소에서는 디젤발전 연료비를 50-8-% 삭감할 수 있다.
또 풍력의 부하변동대책으로서도 풍력과 축전지를 조합시킨 시스템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도입할 수있다.
同社에서는 연료수송비 등에서 발전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낙도전원을 대상으로 판매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의 제품명은 '하이브리드파워시스템'.
계통상으로 풍력발전기, 클러치 부착 소형 디젤발전기와 통상 디젤발전기, 전력조정용(댄프로드)제어장치로 구성한다.
기본적으로는 종래 사용되고 있는 디젤발전기에 시스템을 추가하는 형태로의 채용을 제안하고 있다.
시스템의 특징은 풍력발전을 최대한 사용하여 디젤발전에 의한 백업운전을 가능한 한 억제한다는 점이다.
아이들링 상태에서 엔진을 정지함이 없이 장기간 운전할 수 있는 클러치 부착 디젤발전기 등의 '저부하유니트'를 갖춰 놓고 있기 때문에 풍력발전의 급속한 부하변동에도 대응할 수 있다.
풍력발전기로 충분히 전력수요를 감당할 경우는 디젤발전기를 완전히 정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젤발전기로 부하변동을 조정하는 것으로 효율 높은 운전이 가능하고, 풍력발전 설비이용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대폭적인 연료비의 삭감을 가능하게 한다.
낙도에 도입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발전비용의 저감이 가능하게 되는 외에 한정 없는 洋上風力에 가까운 풍황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스템은 출력 1500kW(출력 750kW 풍력발전기 2기로 구성)부터 1만kW까지.
시스템은 컨테이너상으로 패키지화 되어 있어 수송과 설치가 용이하다.
현지에서의 조립부터 시운전기간까지 포함해도 2-3개월 정도에 설치할 수 있다.
同社에서는 낙도에서의 디젤발전의 '급속히 줄이기'용으로서 출력 750kW 풍력발전기 2기와 클러치 부착과 클러치가 없는 1대씩의 출력 1000kW 디젤발전기 2기를 기본구성으로 한 시스템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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