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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각도 자동제어기술 개발 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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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學 생산기술연구소는 온갖 방향과 각도에서 부는 복잡한 상황하에서도 풍력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학이론을 이용하여 풍차 등을 제어하기 위한 기초기술의 개발에 착수했다.
엄청난 바람의 변화에 의한 발전효율의 악화는 일본 특유의 문제로 그 효율향상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에서는 수 십 초에서 1분 후의 풍향이나 풍속 등을 예측하여 풍차의 방향이나 羽根 각도의 자동제어를 목표한다.
풍력발전의 기술적 지원은 J파워(전원개발)가 담당하며, 산학협동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東京大學 合原 교수팀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풍황을 수학이론으로 해석,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풍황의 예측방법을 개발한다.
풍력발전에 관한 기술은 J파워가 제공하고, 얻어진 예측방법을 실제 발전에 응용하는 것으로 된다.
그 성과로서 발전효율이 향상되면 자연에너지의 이용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그 결과는 新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의 조성사업으로 활용된다.
작년 10월 연구개발에 착수, 2006년 9월까지 3년간에 걸쳐 수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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