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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정기교류회의’ 개최
한전-말레이시아전력공사
2017년 05월 18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한전은 5월10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전력공사와 ‘제8차 정기교류회의’를 가졌다.  
 

한국전력은 지난 5월10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전력공사(TNB)와 ‘제8차 정기교류회의’를 갖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력기술을 홍보하고 양사가 보유한 선진기술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한전은 TNB와 지난 2008년부터 총 7회에 걸쳐 정기교류회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 8차 회의는 말레이시아 TNB 본사에서 시행됐다.


첫날 개회식에서 TNB 대표인 Datuk Wira Roslan Rahman 본부장은 “지난 10여 년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이번 정기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환경을 선도하고 나아가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제의했으며, 우리 측 대표로 참가한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정기교류를 계기로 양사가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갖자”고 답했다.


개회식 이후 양사는 실무회의로 배전설비 진단기술, 신사업분야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환경에 대응하는 양사의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개회식 다음날은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인근에 건설된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하고, 양국의 태양광발전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신재생발전의 기술향상을 위해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한전 대표단은 이번 일정 중 정기교류회의와 별도로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쿠알라룸푸르 대형 쇼핑몰인 수리아몰에서 한국 관광책자 배부와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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