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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합동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중부발전 서천발전본부, 그늘진 곳 보듬을 행복발전소 구현
2017년 05월 18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오른쪽)과 중부발전노동조합 이희복 위원장(왼쪽)이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여경순 관장(가운데)에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5월 1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여경순)에서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과 이희복 중부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금 및 단체협약 등이 노사화합을 통해 무분규로 체결됨으로써 집행하지 않은 서천발전본부 노동조합의 쟁의기금과 회사측의 나눔기금을 모아 쌀을 구매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 환경개선활동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

또한 서천군 대표 농산물인 서래야쌀 약 1,200포대(5,000만원 상당)를 서천군 등 충남지역 4개 지역에 있는 무료급식소 등 12개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최근 쌀값 하락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서천군 농민들의 쌀 수매안정에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충남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노사가 하나 되어 지역주민과 이웃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어둠을 밝힐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그늘진 곳에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 서천발전본부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작년에 이어 무주택자를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2·3호점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등 앞으로도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등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복발전소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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