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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전력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 진출 ‘청신호’ |
| 전기산업진흥회, 짐바브웨 에너지전력부 차관보와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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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에서 3번째 장세창 회장, 4번째 Mr. Patson Mbiriri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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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전기산업 정부 대표단( 단장 에너지전력부 Mr. Patson Mbiriri 차관보) 일행은 한국의 선진화된 전기산업 발전과 우리업계 현지진출 상담을 목적으로 5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방한기간 중 5월 15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세창 회장)를 방문해 양국간 전기산업 정보교환 및 짐바브웨 전기산업 투자 진출정보를 교환한바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우수 전력기자재를 소개하고 짐바브웨 전력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진출 및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짐바브웨 전기산업 대표단은 송배전 손실 절감대책 및 AMI(원격검침),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에 많은 관심을 보여 향후 우리업계 아프리카 시장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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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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